데탑 컴퓨터의 재부팅이 된 이유를 찾았습니다.

 앞전하필 시간이도 없고 바쁠때  컴퓨터 사용중 리부팅이 2번이나 되는 바람에 시간을 허비한적있었는데,  급한 일은 끝내고 데탑을 테스트 해 봤는데 부하를 걸어도 전원이 꺼지거나 재부팅이 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즉, 테팁 컴퓨터의 하드웨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듯한데, 소프웨어적으로도 깔아놓은 프로그램이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거이라 프로그램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그리하여 앞전글에도 적었듯이 외장하드사용시 에러가 2번 났었는데,  본체의 usb에 꼽은게 아니고 연장서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저렴한걸 구입해서 선이 어디가 불량인지는 모르겠으나 usb 연장선에 외상하드를 연결하여 사용시 갑자기 컴퓨터 재부팅 되었습니다.

 

본체의 usb에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부하르 좀 걸었는데 이정도 쯤이면 컴퓨터가 재부팅 되곤 했는데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하네요.  즉, usb 연장선이 잘못 된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2번의 재부팅으로 중요한 자료는 날리진 않았으나 허비한 시간은 아깝게 느겨지네요.

 

컴퓨터의 부품중 고장 발생율이 높은 부품은 무엇일까? 

컴퓨터의 부품 중 고장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DD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 움직이는 부품이 있으므로 충격이나 오랜 사용 기간으로 인해 고장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2   PSU (파워 서플라이) – 전력 변동 등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내부의 용량이나 부품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어 고장 발생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3   RAM (랜덤 액세스 메모리) - 과열이나 전원 관련 문제로 인해 고장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RAM 자체의 수명은 꽤 길기 때문에 확률은 낮습니다.
 4   그래픽 카드 - 오버클럭, 과열 등의 이유로 고장 발생율이 높습니다.

다만, 각 부품의 품질과 사용 환경에 따라 실제 고장 발생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청소 및 유지 관리를 통해 부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USB 연장선의 종류에 따른 속도는?

USB 연장선의 종류에 따른 속도 차이는 주로 USB 버전에 의해 결정됩니다. USB 버전들과 그에 따른 대략적인 데이터 전송 속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USB 1.x
    USB 1.0: 최대 전송 속도 1.5Mbps (Low-Speed) 또는 12Mbps (Full-Speed)
    USB 1.1: 최대 전송 속도 12Mbps (Full-Speed)

    USB 2.0
    USB 2.0: 최대 전송 속도 480Mbps (High-Speed)

    USB 3.x
    USB 3.0 또는 USB 3.1 Gen 1: 최대 전송 속도 5Gbps (SuperSpeed)
    USB 3.1 또는 USB 3.1 Gen 2: 최대 전송 속도 10Gbps (SuperSpeed+)
    USB 3.2 Gen 1x2: 최대 전송 속도 10Gbps (SuperSpeed+)
    USB 3.2 Gen 2x2: 최대 전송 속도 20Gbps (SuperSpeed+)

    USB 4
    USB 4: 최대 전송 속도 40Gbps (Thunderbolt 3 호환)

연장선 외에도 기기의 호환성 및 케이블 품질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에 알맞은 버전의 연장선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 연장선 사용시 주의사항은?

USB 연장선 사용시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USB 버전 확인하기
    선을 사용하기 전에 연장선과 함께 사용할 USB 기기의 지원하는 USB 버전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연장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케이블 길이
    USB 연장선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1~5미터 정도이며, 연장선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전송 신호가 약해져 전송 속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전원 공급
    일부 기기는 USB 연장선을 통해 전원을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USB 연장선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의 USB 케이블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연결 안정성
    USB 연장선을 사용할 경우, 기기와 컴퓨터의 연결 상태에 따라 전송 속도가 감소하거나 연결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연장선을 사용하지 않고 기기를 직접 연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이블 품질
    USB 연장선의 품질은 전송 속도와 연결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품질이 좋은 연장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 제한
    USB 연장선은 일정 거리 이상에서는 신호 감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장선의 길이와 케이블 품질을 고려하여 구매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을 지켜서 USB 연장선을 사용하면 더욱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CPU의 일반 공랭식 쿨러가 감당할수 있는 CPU 의 TDP는?
공랭식 쿨러가 감당할 수 있는 CPU TDP는 쿨러의 효율 및 성능,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범위에 있습니다:

    기본 공급된 일반 공랭식 쿨러 (스톡 쿨러): 대부분 65W ~ 100W 정도의 TDP를 감당할 수 있으며, 제작사가 CPU와 함께 기본으로 제공하는 쿨러입니다.

    성능 향상 또는 프리미엄 공랭식 쿨러: 일반적으로 100W ~ 200W 정도의 TDP를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고성능 계열의 공랭식 쿨러는 더 높은 TDP의 CPU를 다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쿨러의 성능은 제조사와 모델 그리고 쿨링 팬의 속도와 크기, 사용된 소재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쿨러를 선택할 때, 구매하려는 CPU의 TDP와 쿨러의 성능을 비교해야 합니다. 또한 공랭식 쿨러뿐만 아니라 워터 쿨러 등 여러 종류의 쿨링 방식이 있으므로, 사용 목적에 맞게 적절한 쿨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니컴퓨터의 성능이 좋다면 한여름 열에 대한 단점은 없을까?
미니컴퓨터의 성능이 좋다면 열처리를 위한 온도 조절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전자 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한여름과 같은 높은 온도에서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냉각 팬이나 에어컨을 이용하여 대기 온도를 낮추면 성능 저하나 과열로 인한 문제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기에 따라 민감한 경우도 있으므로 사용자 매뉴얼을 참고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데탑을 언젠가는 바꾸겠지만 아직은 쓸만한다 여겨지기에 당분가은 계속 할듯 싶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컴퓨터에 비하면 성능이 한참 뒤떨어지긴 하나 나의 사용목적에는 그래도 차고 넘친다 여겨지기에 굳이 바꿔야할 생각이들지가 않네요.

다만, 전력소비가 조금 있어서 내장그래픽 달린 cpu로 교체를 생각중에 있기도 한데,  그렇게 할려면 모니터의 해상도가 지원이 안되어서 새로 구입을 해야되서 그냥 써야 할 듯 하네요.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너무 저렴한 부품으로 조립하는것 보다는 파워서프라이나 메인보드는 약간 중급이상으로 하는게 어떻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이유는 안전성과 나중에 업그레이드의 용이성 때문인데,  무엇보다  일반 막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니라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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